지난 주 스피드스케이팅에 이어 오늘도 피겨스케이팅을 보러 강릉에 왔습니다.
아마 이렇게 직접 관람하는 일도 흔한 기회는 아닌 것 같아 3시간을 달려서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이 대회로 피겨 직관의 느낌을 때우려고 합니다.
관람을 하다보니 김연아 선수 시절에 한번 왔었어야 하는 후회감이 밀려오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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