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죠... 발렌타인데이가..
뭐 상술이니 뭐 어쩌지 저쩌니 하지만..
2월 14일 그 날 하루는 그냥 생각나는 사람에게 가볍게 초콜릿을 주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조금은 더 따뜻하게 사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이번에 제가 받는 초콜릿이 특이 해서 자랑삼아 올립니다.
이렇게 생긴 초콜릿입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그물망과 통조림캔의 모양으로 있다고 합니다.
총 6마리인데... 2마리는 이미 먹어 버렸습니다.
포장지를 뜯으면 생선모양의 초롤릿이 나옵니다.
참...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은박포장지에 생선 인쇄를 하고, 초콜릿도 생선모양으로 만들어서 언뜻보면 진짜 생선처럼 보입니다.
생선이름이 사르딘느 정어리였군요... 프랑스에서 만들었고요
네이버에서 사르딘느 정어리 초콜릿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좀 나가는 군요... 11,000원대
MICHEL CLUIZEL http://www.cluizel.com
프랑스 업체로 생각보다 꽤 유명한 업체인 듯 합니다.
60년 전통.. 부럽습니다.
흔한 초콜릿 보다는 남들과 다른 형태의 초콜릿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품을 찾기까지 얼마나 많은 검색을 했을까요..
서치도 정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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