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부터 점심먹고 난 후 몸살 기운이 돌더군요.
두번의 설사를 하고...
토요일 병원에 가니 장염이라고 합니다. 흠...
전 설사도 금방 멎었고, 구토도 없었습니다. 다만 복통만 있을 뿐...
배고픔을 참고 죽으로 연명을 하다가
어찌 어찌 월요일 오늘 아침 몸무게를 재니...
와우!
65.6kg 입니다. 폰 무게를 제거하면 65.45kg이 나오더군요...
년초 목표로 했던 65kg 목표에 거의 근접합니다.
다이어트는 장염이 최고입니다.
다이어트 힘드신 분은 장염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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