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풀이로 클래시로얄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게임에 현질을 안하는 편이라 무지 느리게 진행이 되고 있죠.
(전 그냥 참여 인원을 늘리는 역할 정도로만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 클래시로얄을 하면서 승리의 보상으로 자이언트상자와 마법상자, 그리고 전설상자가 연달아 (연속은 아님) 걸려서 기분이 좋군요.
아마 초1 아들이 전설상자 받은 것을 보면 난리가 날것입니다.
마지막 하나의 상자까지 좋은 것으로 모아볼까 생각 중입니다.
오늘의 교훈 : 게임하는데 현질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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