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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화로 나이키 코비 A.D를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냥 알록달록한 배드민턴화가 싫어서 나이키 농구화를 구매하는데요. 좋습니다.
좋은 신발을 신어보지 않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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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이라고 써있군요.
코비 11은 별도 인솔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A.D는 분리뢰는 인솔이 아니라 접착(?)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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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꿈치 부분이 상당히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좋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신발신을때 장아당기기 쉽습니다. 이게 이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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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 재질은 아니고 디자인만 페브릭처럼 보입니다.
역시 칼발 형태입니다. 저는 발크기가 250이고 일반 신발은 255를 신고 있습니다.
나이키 코비는 260을 신고 있고요.
보통 앞에 여유가 남고요. 양옆은 꽉조여와서 처음에는 불편한 느낌이 납니다.
그러나 한두게임 하다보면 편안해집니다.
보통 5 또는 10 정도 크게 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코비 11 보다 더 꽉끼는 느낌입니다.
좀 더 신어서 늘어나면 어떤 느낌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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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민감한 부분인 바닥입니다.
접지력은 하루종일 삑~삑~삑~ 하고 돌아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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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이렇게 생겼네요...
결론
1. 배드민턴화로 사용하기 좋음
2. 역시 사이즈 업
3. 비싼 가격은 단점
4. 할인 받을 기회가 있다면 추가 구입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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