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버바이크 그 현실에 다가가다

호버바이크 이야기를 할까합니다.

얼마 전 HOVERSURF 라는 회사의 호보바이크 테스트 주행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hoversuf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으며 러시아 쪽과도 관련이 있어보입니다.

콘트롤은 레버 방식이군요...

미래를 위해서 드론 조종연습이 필요하겠습니다. 프로그램방식으로 진행되면 편하겠습니다.

드론 날에 맞으면 헉!~~

Scorpion-3 라는 플랫폼으로 드론택시. 드론 카, 드론 바이크, 카고드론 등으로 활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간 의구심이 듦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현재 나와있는 도론을 크게 만든 것 같은 느낌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기술은 언제나 최첨단으로 발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 쓰이던 안쓰이던...

기술이 사람에게 이로운 것이 된다면 바로 대중성을 확보하게 되는 것 이겠지요.

호버바이크는 사람이 탑승할 정도의 드론이라면 사람을 태우는 것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태운 사람 또는 화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술이 받쳐주어야 대중성을 가지게 됩니다.

얼마전 네이버에서 무인자동차 연구를 위한 자동주행테스트를 했는데 이 내용이 이슈가 되는 것이 바로 현실에서의 안전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위에 예시로 있는 기업은 제가 보기에는 약간의 도박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에도 많은 드론 회사 DJI 등에서 가지고 있는 내용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고요.

크기만 크게 한 것과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이 회사가 있는 사무실 거리가 너무 예쁩니다.

갑자기 샌프란시스코에 가보고 싶습니다.

기업의 성장가능성이란 잣대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에 적어봅니다.

그래도 영화나 상상속 처럼 멋진 호버바이크를 기대합니다.

PS: 아마도 자격증을 하나 더 따야 겠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현재 제가 보유 중 자격증은 대형견인(트레일러), 1종 대형, 1종 보통, 2종 소형, 원동기 그리고 일반조종1급이 있습니다..ㅎㅎ

Miscellaism _The art of being intere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