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_잡다한 일상
2017 정유년 작심삼일
Miscella
2017. 1. 13. 19:08
역시였다..
신년 목표가 며칠 못갔다.
하루에 하나씩... 일기를 쓰듯이 블로그에 글을 쓰기로 했는데
이번 주 이게 첫글이다.
그나마 새벽에 배드민턴은 빠지지 않고 나가고 있음을 다행이라 생각한다.
자 다시 한번 화이팅!